회사에서 고구마를 직원이 한박스 가지고 와서 식당에서 익혀 나왔습니다.
고구마를 좋아하는 저는 바로 하나를 시식했습니다.
겨울이면 아침식사를 항상 고구마로 먹고 출근하였습니다.
올해도 역시 마찬가지 고구마 아침식사는 계속될 것입니다.
성거읍내에 있는 마트에서 고구마 10킬로 한박스에 2만원씩 팔고 있었습니다.
저도 텃밭에 고구마를 심었는데 앞으로 이십여일 지나 캐려 생각하고 있는데 이제 시장에서 팔기 시작합니다.
일단은 시장에서 한박스를 사서 먹기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고구마는 저의 기호 식품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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