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를 가나 자동차...
그러다보니 10개월째 되는 외손자도 자동차가 생겼다.
당진에 사시는 할아버지가 선물을 한 것이다.
이녀석도 남자라 자동차를 좋아해서 한번 타면 내리려 하지 않는다.
약간 소음이 있는게 흠이라면 흠이다.
아가용 자동차는 리모콘으로 움직인다.
아기가 좀더크면 직접 엑셀을 밟으로 운전도 할수있다.
국산은 아니고 중국제일 가능성이 크다.
직접사지 않아 품질은 확인되지 않지만 아이가 좋아하니 우리도 좋다.
주로 안전한 넓은 공간에서 타야 할 것 같다.
자동차에 푹 빠진 녀석을 보며 세상은 자동차시대임을 실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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