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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풍력 발전이 미래의 에너지가 되야한다.

유럽을 여행하면서 많이 보는게 풍력발전기의 모습이다.

들판과 해변에 서있는 풍력발전을 보면서 항상 생각하는 것이 왜 우리나라에는 이런 큰 풍력발전이 없는가하는 의문이다.

특히 일본의 원자력발전 사고가 나면서 풍력발전의 중요성이 너무 커진 상황에서 원자력발전은 이제 페기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풍력의 에너지는 청정에너지로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에너지라 믿는다.

우리나라는 기름과 석탄등 에너지원료를 거의 97프로 수입해서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는 삼면이 바다로 되어있어 해상 풍력발전이 손쉽게 접근할수있는 입지조건을 가지고 있다.

네델란드의 경우는 전체전력수요 40%를 풍력벌전으로 하고 있으며 앞으로 계속 확대되어 화석에너지를 사용하는 발전소를 없앨것이라 한다.

독일같은 경우도 풍력발전으로 원자력에너지 사용을 조만간 중지할 예정이라 뉴스다.

우리나라의 경우 화력발전으로 인한 미세먼지가 환경을 파괴하고 있어 중요한 사회문제로 등장한 상태다.

이제 답은 풍력발전뿐이 없다고 생각한다.

크린에너지는 풍력발전, 태양광발전,조력발전등이 있다.

우리나라는 이런 조건을 만족할수있는 조건들을 모두 가지고 있어 정부에서 의지만 있다면 바로 실행에 옮길수 있다고 생각한다.

풍력발전은 최근 조선업 불황으로 근로자들이 해직으로 이어지는 상활에서 풀력발전기를 만드는 공장으로 대체하기 최적기라고 또 생각한다.

유럽여행을 그렇게 많이 다니는 박근혜대통령은 그나라를 여행하며 무엇을 보고 다니는지 의문이다.

아마도 해외여행을 가장 많이 한 대통령으로 기록이 될 것으로 생각되는데 무엇하나 외국에서 얻어온 것이 없다.

외국에 가면 그나라에서 어떤 정책으로 나라를 이끌어가 가는지 배울점을 가지고 와서 국내에 반영해야하는게 원칙이라 생각한다.

국민의 세금으로 외국에 나가기만 하고 얻어오는 것이 없다면 조용히 지내는게 좋다.

정부관리들도 마찬가지이다. 

국민세금으로 여행다니며 선진국에서 하고 있는 정책이 무엇이 우선되고 있는지 보고 바로 우리나라에도 적용해야 그들을 따라간다.

이정부의 경제정책은 거의 무지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경제정책이 너무 새로운 것이 하나없고 옛날식으로 대충 유지관리하는 정도다.

지난번 경주지진은 많은 것을 우리에게 시사하고 있다.

원자력발전이 한번만 잘못되면 이국토는 황페화된다.

전력정책을 전반적으로 확 바뀌지 않는다면 우리는 위험속에서 살아가야한다.

독일과 네델란드에서 많은 것을 배우길 바란다.

 

풍력발전뿐이 아니다.

이제는 자동차도 전기로 가는 전기자동차를 활성화 시켜야 한다.

나는 수차례 전기자동차 육성하라는 내생각을 이야기 해왔다.

미래창조과학부, 환경부라는 정부조직은 손을 놓고 여론에 의지에 조금 움직인다.

환경부장관이라는 사람이 배기량이 많은 자동차를 굴리고 있는 상활에선 환경이 좋아지지 않는다.

누가 환경부 장관인지 관심도 없지만 그는 진정 환경부 장관이라면 차를 없애고 자전거 타고 출근해야 한다.

먼저 모범을 보이면서 우리나라 자연환경을 깨끗하게 하려는 의지가 있어야 하는데 자리유지하는데만 급급하다.

그게 우리나라 관리들의 현주소다.

 

룽력벌전과 전기자동차 육성에 사활을 걸어야 우리나라 미래가 열어진다고 감히 말하고 싶다.

자동차도 파업만 하는 현대차만 의지하지 말고 이곳저곳에서 전기차를 만들도록 자동차 정책도 만들어야한다.

매년 파업만 해서 현장근로자가 일억이상씩 받아가며 더달라고 공장을 세운다.

자기들 배만불리는 현대차가 너무 한심한 이상태가 계속되면 미래의 자동차산업의 미래는 없다.

전기차를 만드는 업체가 많이 육성하도록 정책적으로 정부에서 주도적으로 해야한다.

현대차의 의존 자동차 정책을 이제는 다른기업들도 쉽게 전기차를 만들도록 해야한다.


깨끗한 풍력발전으로 만든 전기로 전기차를 굴리는 나라가 된다면 한국은 최상의 선진국이 될 것이다. 

풍력발전은 깨끗한 에너지다.

온나라 도로에서 이런 전기로 자동차가 움직이는 나라가 된다면 깨끗한 나라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