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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

외손자 첫돌잔치가 라라슈슈에서 있었다.

 신방동에 있는 라라슈슈에서 외손주 첫돌잔치가 있었다.

일년전 태어난 녀석이 이젠 걸음마를 하며 돌아다니는 모습이 신기하다.

애들 크는 것은 금방이라는 것을 느끼는 순간이다.

앞으로 일년씩 지나며 녀석은 어린이로 성장할 것이다.

건강한 모습으로 손님들을 맞은 딸부부와 외손자가 인사를 하고있다.

손님들은 대부분 딸부부 친구와 시댁식구들이 초대되었다.

50여명이 조금 넘게 손님이 와줘 축하해 주었다.

 

 

 

 

 

 음식은 좋았던 것 같다.

일반적은 결혼식 뷔페음식보다 한단계 높다는 느낌이다.

양식과 한식,일식을 망라한 음식들이 손님들을 맞았다.

 

 

 

오늘 맞은 첫돌...녀석이 건강한 어린이로 자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