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살의 노총각인 아들이 휴가여행지로 이탈리아로 갔다.
친한 친구와 함께 간 이태리여행의 사진을 카톡으로 받아보았다.
신혼여행으로 가야할 여행지...
녀석은 친구와 함께 자유여행을 한 것이다.
로마의 콜로세움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역시 유럽의 하늘은 우리나라 가을 하늘이다.
언제가도 그 지역은 날씨가 너무좋다.
구름이 뭉게구름이 지나가고 미세먼지가 없다.
태풍과 장마도 없는 곳이 바로 유럽이라는 나라의 날씨 특징이다.
위에 보이는 수로 사진...
천년이 넘은 수로... 그옛날 그들은 물을 그렇게 관리할줄 알았다는게 신기하다.
아들의 유럽여행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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