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입니다.
6남매와 제아내 7명이 모여 산소 벌초를 끝내고 덕산 연포가든에 모였습니다.
최근 덕산에 가게되면 자주 이곳 식당에 가서 식사를 합니다.
들어가는 입구의 꽃들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완전 화초 전문가 수준의 꽃기르기 원예기술을 가진 주인아줌마...
음식 솜씨까지 너무 좋을 것 같지 않습니까?
낙지 버섯전골입니다.
반찬들도 깔끔하면서 맛이 좋습니다.
벌초하느라 힘들었던 피로가 한꺼번에 풀리는 기분입니다.
시원한 맥주와 함께 맛있게 식사 한끼를 때웠습니다.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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