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관광후 척산 온천에서 온천목욕을 했습니다.
척산온천이 생긴지 오래되었는데 가보기는 처음인데 물이 매끈거린게 좋았습니다.
목욕을 한후 점심식사할 적당한 식당을 찾았는데 주유소 바로 지나 두부마을이라는 식당을 발견했습니다.
들어가기전에는 별로 기대를 안하고 점심이나 때우자하고 들렸던 식당이었습니다.
6쌍이 온천을 마친후 들린 식당,두부마을이라는 식당, 식사를 하면서 모두 감탄사를 내뿜었습니다.
맛있다, 맛있다!
밑반찬도 깔끔하면서도 두부의 맛도 옛날 엄니가 해준맛 그대로였습니다.
돌솥순두부 백반인데 나중에 누룽지국물도 먹을수있어 좋았습니다.
나중에 이근처에 오게되면 다시한번 들리고 싶은 식당이라 기록에 남깁니다.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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