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편백나무 숲에 도착했다.
네비가 알으켜주는대로 이곳에 도착했는데 저수가 있고 주위에 이미 차들이 꽉차있었다.
펜션에서 자면서 편백나무 여행을 온 사람도 있고 차를 가지고 온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이슬비는 주룩주룩나고 마침 올라갈때는 비가 그쳐 우산없이 올라갔다.
축령산 등산로 주변 계곡에 심어놓은 편백나무들이 몇십년 크다보니 이제는 관광상품이 된 것이다.
숲이 절로 이제 사람들에게 알려져 이제는 유명장소가 되었다.
편백나무가 소나무에 비해 피톤치통이 4-5배가 많이 나온다는 이야기 있다보니 더 유명해졌다.
배꼭히 들어찬 편백나무들...
은은한 향기가 나는게 정말 기분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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