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꾸러기, 말썽꾸러기가 된 외손자...
제법 말도 엉뚱한 소리를 하며 사람들을 웃깁니다.
어제는 공원에서 썬그라스를 끼고 멋을 부리더니 이제는 꺼꾸로 써면서 장난을 칩니다.
부천중앙공원을 즐겁게 산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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