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40여일이 된 동생을 쳐다보는 큰녀석...
사랑스런 눈으로 동생을 보는 모습이 너무 기특해 보인다.
아마도 같은 뱃속에서 태어나 크고 있다는 것을 동감한다고 말하는 모습이다.
말을 한참 하기 시작하는 녀석은 크면 놀이터고 같이가고 키즈카페도 같이 가겠다고 벼르고 있다.
동생이 태어난지 벌써 40일이 지나고있습니다.
자기동생을 극진히 좋아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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