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른 장미공원에 바라본 베른 시내광경이다.
중세풍의 집들이 꽉 들어찬 것이 특징이다.
특히 독일식 집들이다.
이공원에 오면 볼수있는게 아인슈타인이 이곳에 산책을 많이 왔단다.
그래서 그의 벤취와 함께 동상이 있었다.
실물 크기의 그의 동상 벤취에 같이 포즈를 취해 사진을 찍었다.
그로 인해 원자탄이 개발되어 인류에게 큰 위험에 처한 것은 그리 반가운 일이 아니다.
이곳 역시 사람 사는 곳이다.
딸과 어머니가 어린아이를 테리고 산책을 나왔다.
자식을 돌보는 것은 어머니들의 사랑이다.
한국이나 스위스나 자식키우는 것은 사람사는 모습이다.
베른으로 한나절의 관광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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