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베른 시내로 들어왔다.
베른은 스위스의 수도로 크기로는 스위스내 3대도시라고 한다.
시내는 대부분 전차가 지나다닌다.
아인슈타인이 살았다고 유명한 도시다.
많은 사람들이 오가며 제법 시내다운 도시였다.
시계탑이 유명하다고 해서 시간에 맞춰 왔건만 공사중이다.
그저 주위를 한번 둘러보는 것으로 만족했다.
이골목을 지나 아인슈타인이 살았다는 집으로 향했다.
바로 이곳이 아인슈타인이 살았다는 집이다.
특별한 팻말도 없고 아인슈타인 하우스라는 마크만 있을 뿐이다.
문앞에는 현지인들이 쉬면서 뭔가를 하고 있다.
가이드가 이곳이라고 안내를 했으니 찾지 그냥 찾으려면 도저히 못찾아 오겠다.
베른으로 와서 시내 관광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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