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학경기장 주변에 결혼식이 있어 문학경기장에 처음으로 가보았다.
야구장, 수영장, 축구장등이 자리잡고 있어 정말 거대한 운동타운을 형성하고 있었다.
평상시 주말 같으면 사람들로 발디딜틈이 없을 것이지만 지금은 조용한 한적한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바로 코로나 때문에 야구,축구,수영이 멈춰있기 때문이다.
이런 좋은 경기장이 있는데 또하나의 경기장이 있다고 한다.
아시안게임경기장, 중복투자가 아닐수없다.
도대체 왜 그런 중복투자를 했는지 이해가 되질 않는다.
운동장이 훤히 내다보이는 결혼식장, 이곳은 그런대로 이런시설을 만들어서 활용되고 있다는 게 아이디어가 좋은 것 같다.
그런 투자가 제대로된 투자계확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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