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시내를 관광버스 타고 둘러보았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에도 가보았다.
삼성 물산에서 시공한 건물이다
높이가 세계최고층 828미터 버즈 칼리파 빌딩이 있는 곳에 가서 둘러보고 사진을 찍었다.





세계 최고층 답게높게 서있는 모습은 마치 큰 대못을 땅에 박아놓은 느낌이다.
이곳 전망대가 3군데가 있다고 하는데 하루 입장 수입만 몇십억이 된다고 한다.
이렇게 두바이는 인간이 만든 사막의 속의 궁궐이다.
현재의 국왕이 만든 프로젝트로 앞으로도 계속 변화를 시도하여 해마다 관광수요를 올릴 것이라고 한다.

뜨거운 사막의 온도를 잊게 만드는 풍경, 사실 미친짓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이를 해낸 아랍에미리트의 국왕, 국민들은 정말 지도자를 잘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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