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사람들이 너도나도 두바이를 다녀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과연 사망에서 무엇을 보러 다니는 가하는 의문이 들었다.
수없이 내리고 뜨는 비행기들,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중 하나가 되어있다.
두바이의 왕궁 자빌 팔레스를 둘러보았고 돛단배 모양의 7성급 호텔 버즈알아랍도 조망해보고 해수욕장에도 가보았다.
내리쬐는 붉은 태양은 해수욕에서 수영하기에 좋은 날씨다.









왕궁 정문앞 공원인데 너무 잘 꾸며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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