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여행사진 (211) 썸네일형 리스트형 계림 시내 관광 양강사호 아내나무 숫나무 계수나무입니다. 줄기에서 수없는 부리를 내니는 나무... 신기하더군요. 호수 물을 이용해 큰붓으로 글씨를 쓰는 사람입니다. 글솜씨가 보통이 아니더군요. 결국 보니 뭇을 파는 사람이었습니다. 땅바닥에 쓴 한자글씨 무슨 뜻인지 모르지만 붓글씨 솜씨는 그만입니다. 수령이 천년이.. 계림 양삭 이강 유람선 관광 드디어...계림여행의 핵심코스.... 계림 이강 유람선 관광입니다. 날씨는 맑은 날씨는 아니지만 그런대로 풍경을 감상하기에 좋은 날씨입니다. 유람선 위에 올라가 풍경을 감상하니... 꼭 신선이 된 느낌입니다. 너무 아름답다.... 자연이 빛어낸 세상의 무릉도원이 따로 없더군요. 달력사진에서 많이보.. 양강사호 유람선 관광을 마치고 양강사호 유람선관광 농촌의 한가한 풍경도 연출되는 이곳.... 무공해 농사를 한다고 합니다. 화학비료를 안쓰고 농기계도 물소로 농사를 하기때문에... 환경오염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ㄴ 한국어 안내는 아니지만 관광안내양도 있습니다. 가이드가 대신 안내를 해서 제가 노래를 제안했더니.... 중국노래를 하나 불러주었.. 계림 세외도원... 무릉도원 유람선 여행 세계의 지도자들이 계림을 방문하면 찾아오는 곳이라 합니다. 역시 아름다운 풍광이 우리를 압도 합니다. 무릉도원이라는 별명도 있는 세외도원... 이곳의 정식이름이 있는데 잊어먹었습니다. 계림의 봉우리리들이 양옆에 있고 물가가 있어 어디를 둘러보아도 신선들이 살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물.. 계림 요산 정상에서 아내와 딸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가족이 떠난 계림여행의 시작을 알리는 팡파레 같군요. 요산 정상에는 별거 없습니다. 안테나 탑이 있고 전망대 정도입니다. 구름속에 숨어잇는 계림의 봉우리들... 신선이 숨어있듯이 나올듯 말듯 신비하더군요. 요산 정상에서 가족사진을 찍어보라고 .. 계림 요산 케이블카 관광... 계림여행을 시작합니다. 계림 요산 케이블카여행부터 시작하죠. 요산... 해발 900미터 넘는 산입니다. 약간 안개가 있어 전망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안개속에 숨어있는 계림의 전망... 그런대로 신비하더군요. 우리 뒤를 쫒아오는 아들과 딸.... 케일블카는 정상을 향해 올라갑니다. 아래를 내.. 연길의 어머니강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