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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100대명산 산행기

춘천 오봉산 정상에서

오봉산 정상....

배후령 능선을 따라 한시간반 정도 걸어가니 정상이 나왔습니다.

 

 

 

 

오봉산 779미터에서 정상 기념찰영을 했다.

날씨가 정상이라 찬바람이 쌀쌀하다.

 

 

 

 

 

 

구멍바위...

조그만 바위구멍으로 사람만 빠져나갈  수 있다.

 

 

 

 

 

깨끗한 청룡사...

사람들이 소양감댐에서 배를 타고와서 이곳까지 올라온다.

나도 결혼초에 아내와 같이 온 기억이 있다

수십년만에 다시 찾아온 셈이다.

 

 

 

 

 

 

청룡사에서 내려와 하산주... 알밤주와 감자전을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