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폰 사진이 선명하게 나오지 않았다.
어제 저녁 천안친구들 식사모임 사진이다.
고정멤버인 기중이가 아내와 산에 가서 참석을 하지 않았는데 대타가 등장했다.
지난주에 천안에 일터를 잡은 병길이...그동안 충남 금산에서 일하다가 천안 백석동으로 자리를 옮겼다는 소식이다.
천안친구들 정기모임에 참석할 것 같다.
점점 식구가 늘어나는 천안 중학동창 모임...활성화가 기대된다.
'지극히 사적인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리수 열매를 따면서... (0) | 2015.06.14 |
---|---|
딸네 식구와 저녁식사후 천호지산책 (0) | 2015.06.13 |
봄나물의 계절 나물 비빔밥으로 배를 채운다. (0) | 2015.04.30 |
기생,보우와 부석 창리 둘레길 산책 (0) | 2015.04.11 |
표고버섯 알레르기에 걸린 아내... (0) | 2015.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