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마지막 주말...
부부동반으로 모이는 초등동창 고향모임이 서산시내에서 있었다.
메뉴는 이곳의 특산물은 자연산 대하구이...
11월 추운계절에도 대하는 출하되고 있단다.
백사장 포구에서 킬로에 5만원정도 하는 모양이다.
초등동창들도 이제 노인으로 접어들고 있다.
지하철 공짜로 타는 65세 이상 정식노인이 절반을 차지하고 있으니 말이다.
늙어가는 친구곁에는 항상 손자들이 있다.
이도 자연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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