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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로의 천안생활

동네산 한바퀴 산책으로 운동을 대신하다.

차거운 바람사이로 내려쬐는 햇빛...

봄은 분명 가까이에 있습니다.

토요일...혼자 중국어를 들어가며 두시간 산책에 나섰습니다.

집 뒷산은 주로 동네사람들이 산책을 하는 코스입니다.

나이가 먹은 사람들이 대부분이지요.

노인들에게는 운동은 꼭 필요한 필수사항입니다.

이산의 산책 코스는 노인들에게 적당한 코스입니다.

 

이번코스는 집 뒤산으로 해서 전원주택을 짓고 있는 곳으로 하산했습니다.

부대동 근처에 전원주택이 많이 있고 현재도 짓고있습니다.

부대통 안터마을로 해서 두정동을 지나 축구센터까지 2시간이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