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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로의 천안생활

보우랑 태조산 능선을 따라 한바퀴 돌다.

 약간의 미세먼지와 꽃샘찬바람이 불어댄다.

보우랑 4시간짜리 능선타기 등산을 했다.

저녁에는 유량동에서 천안친구들과 식사약속도 있고 해서 등산을 끝내고 바로 식사장소로 가기로 했다.

오늘 오전에는 오랜만에 자전거 라이딩을 나가보았다.

2시간의 자전거라이딩을 끝내고 간단히 점심을 때우고 바로 능선 등산에 나섰다.

상명대 뒷산으로 해서 능선을 타고 대머리바위를 올라 기념찰영을 하고 팔각정을 향해 또 걸었다.

그곳에서 바로 상명대 쪽으로 오니 4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