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에 착한식당이 있습니다.
제가 가끔 가는 식당 주변입니다.
맞은편에는 중국집이 있는데 짜장면이 3천원입니다.
다른곳에서는 대부분 5천원 받는 것이 품질이나 양에서 전혀 떨어지지않는 짜장면입니다.
식당이름은 하우츠미엔 이라는 식당인데 중국어를 한글로 그대로 번역한 식당이름이죠.
하우츠미엔 이라면 맛있는 면이라고 번역이 되겠네요.
그리고 사진에 나온 본마르 해장국... 이곳은 돌솥비빔밥이 3천원입니다.
3천원인데 한끼 비빔밥으로는 넉넉한 양과 품질입니다.
이 두곳의 식당은 집에서 걸어서 30분 자전거로 15분의 거리 차로 10분의 거리에 있어 한끼 식사 해결할때 꼭 가는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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