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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사적인 이야기

전철타고 부천가며 자전거를 싣고 갔다.

 

푸천 어머님 댁으로 가면서 전철에 자전거를 싣고 갔다.

역에서 내려 이동하는데 편리하게 이용할 목적이었다.

역시 편리하게 중동역에서 어머님 댁으로 다시 전철역으로 또 병원 으로 이동하는데 너무 좋았다.

그런대로 부천시내는 곳곳에 자전거를 타고 다닐수있도록 노력한 흔적이 있어 다행이다.

자전거는 정말 편리하다.

텐마크에 갔을때 거리 곳곳에 누비던 자전거...

장관도 국회의원도 모두 자전거로 출퇴근 한다고 하지않는가?

우리나라 국회의원은 최저임금으로 주어야한다.

하느일 없고 맨날 싸우기만 하는데 무슨돈을 그렇게 주고 비서관까지 두는가?

이렇게 편리한 자전거를 생활화하는 일은 하지않고 엉뚱하게 돈먹을 생각만 한다.

전직 대통령들을 보면 똑같다.

무슨 돈이 원수인지 돈만 바라보며 살고 정치를 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