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동창 충청지역에 사는 친구들의 모임이 있었다.
몇명이 사정이 있어 참석을 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서산,대전에서 천안까지 와준 친구들 대단하다.
바쁜 와중에서 이런 여유를 즐기줄 알아야한다.
나이를 먹고나면 친구만나는 재미만큼 좋은게 있을까?
이번에는 임원개선을 했다.
영근이와 정임이가 회장과 총무를 맡았는데 다음 2년동안에는 진영이와 준기가 맡을 것이다.
지난 2년동안 맡았던 영근이 회장팀은 해외여행 장가계도 다녀왔고 수많은 추억을 남기었다.
천안에서 갖은 모임...
앞으로 새로운 임원진과 함께 재미있게 웃음이 가득한 모임을 계속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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