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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58%로 떨어져 있단다.

그동안 70퍼센트를 넘던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60퍼센트 아래로 떨어졌댄다.

적페청산,남북관계개선등 박근혜정부에서 못보던 일이 벌어지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은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하지만 요즘의 사태를 보면 좋은일이 별로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나라의 경제환경이다.

매일 헬스장에 가면서 사우나에 들어가면 나이먹은 사람들을 많이 만난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문재인 정부들어서며 경기가 너무 나빠졌댄다.

사업을 하려는 사람들중엔 포기하려는 사람도 많이 보인다.

올해 임금이 너무 오르다보니 몇십년 해오던 제조업을 그만두려한다고 이야기도 많이 들린다.


내 개인적인 생각은 제조업을 하는 사람들이 우리나라를 살리고 있다고 믿는다.

제조업이 죽으면 우리나라는 바로 망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먹고사는 것은 제조업으로 수출해서 그돈으로 나라가 돌아가는데 임금이 너무올라 이제는 포기해야한다는 것이다.

최저임금은 이제 그만 올렸으면 한다.


대신 고임금자들에게 세금을 많이 물리는 정책으로 가야한다.

연봉 6-7천만원 고임금을 받아가는 대신 세금을 많이 내도록해 저임금자들을 보조 해주는 정책을 세워야한다.

최저임금은 현재 거의 일본수준이라고 한다.

이제 그만 올려 자영업자들을 보호하고 소기업을 지탱해주게 해줘야한다.

저임금만 올려봐야 실업자가 양산되고 자영업하는 사람들이 망해간다.

주위에서 그런 사람들을 많이 보게되니 대통령을 싫어하게 되는 사람이 많아지는 것이다.

최저임금이 올라가니 외국인 근로자만 좋아서 난리다.

몇년사이 몇십프로 올랐으니 너무 많이 올랐다.


경제를 잃으면 나라가 흔들린다.

나라의 근본은 제조업이다.

제조업외에는 나라에 돈이 나올곳이 없으니 당연한 이야기다.

머리를 싸메고 젊은 사람들이 중소기업 제조업에서 일하도록 유도하여야한다.

공무원만 하려고 하니 공무원 혜택을 대폭으로 줄여서 그사람들이 제조업으로 가도록 정책을 세우도록한다.

공무원만 좋은 나라 했다가는 나라는 망한다.

공무원은 봉사직으로 생각하고 저임금으로 해야한다.

젊은 사람들이 제조업으로 많이 갈때 나라의 경제는 살 것이다.

외국인 근로자들에게만 좋은 나라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