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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로의 농사일기

가을 배추와 무를 심었다.

 

가을이 되어 배추와 무씨를 뿌렸더니 싹이 나왔다.

올해는 무를 많이 심어보았다.

많이 난건 솎아서 열무김치도 담아볼 생각이다.

배추를 심은후 비가 와줘서 모두 잘 살고 있었다.

오늘은 풀좀 뽑아주고 거름도 주었다.

대충농사를 짓는 내 텃밭농사 올해 배추 무농사가 어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