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 정상부근 기상대에서 황산 해몰이 구경을 하였다.
정상부근에서 해몰이를 보다니...도대체 믿어지지않은다.
나에게도 이런 행운이 오다니!!! 정말 감격스러운 순간이었다.
해가 구름 아래로 내려가는 풍경은 꼭 바다물이 출렁이는 해변에서 해가지는 풍경하고 똑같다.
구름위애 솟아있는 봉우리는 꼭 섬같다.
그래서 운해라고 부르고 황산은 운해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한국의 사진작가들이 이번에 같은 비행기를 탓는데 그들은 산위 숙박호텔에서 일주일동안 머물면서 사진을 찍는댄다.
워낙 이런 풍경이 잘 안나타나니 일주일씩 묵으면서 좋은사진을 찍기위해 머무는 것이다.
황산여행의 금메달감의 풍경들을 이번에 주었다.
너무나 고마운 날씨에 감사의 말과 마음을 하늘에 전하고 싶다.
아니 절하고 싶다.
'중국여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섭게 발전하는 중국을 보았다. (0) | 2020.01.18 |
---|---|
역시 산중에 산은 황산이어라. (0) | 2020.01.16 |
격동적의 황산풍경이 감탄사가 절로나게한다. (0) | 2020.01.13 |
운해가 뒤덮인 감동의 황산여행. (0) | 2020.01.13 |
구름과 안개속의 황산이 위대한 모습이 드러났다. (0) | 2020.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