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에 친구랑 바람쐬러 갔다.
잠깐 산에 가서 나물도 뜯고 예산에 있는 파크골프장에 가서 운동도 하면서 몇시간을 보냈다.
처음 입문한 친구의 파크골프...어느정도 이제 공을 치면서 재미에 푹 빠졌다.
천안구장과 비교가 되면서 항상 욕을 먹는게 천안시장이다.
아직도 제대로 된 구장이 없어 항상 천안회원들의 불만이기 때문이다.
언제나 예산구장 만한 천안파크골프장이 생길지 천안회원들이 애처롭게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
'이영로의 예산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외손자 두녀석,가족들과 예산중학교 운동장에서 놀아주었어요 (0) | 2020.03.22 |
|---|---|
| 새로운 예산군 군청에 가보았다 (0) | 2020.03.22 |
| 예산 임존성 봉수산에 다녀왔습니다. (0) | 2017.04.02 |
| 예산 전통시장과 예당저수지 수문근처에 있는 어죽 잘하는집 (0) | 2016.08.15 |
| 예산 전통시장을 오랜만에 가보았습니다. (0) | 2016.06.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