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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미국은 선진국이 아닌 것 같습니다.


최근 미국이 시위로 몸살을 앓고 혼란의 중심에 서있습니다.
흑인 민간인이 경찰의 가혹행위로 숨지는 사건이 발생하여 미국의 주요도시에서 항의 시위가 무섭게 번지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의 대통령, 트럼프는 연방 군대를 동원해서 시위를 제압하겠다고 말하기도 하는등 위기는 계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한인 상가가 털리고 있다는 소식도 들립니다.
완전 무질서의 도시가 되어버린 선진국 미국의 뉴스를 보노라면 저게 나라인가 하며 쳐다보기도 합니다.
또 코로나의 대처도 보면 지금까지 사망자가 10만명이 넘기도 했습니다.
완전 후진국에서나 볼수있는 상황이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토록 허술하게 대처하는 전염병 대책을 보니 미국에서 살고있지 않은게 최고의 행복으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작년에 뉴욕의 중심가에 여행을 한적이 있는데 그렇게 활발하게 움직이는 도시는 처음 보았기에 신기한 마음으로 여행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런 복잡한 도시가 유령의 도시로 변했다는 소식이 들리더니 이제는 완전 무질서의 시위도시로 변한 뉴욕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참으로 처참한 도시의 생활모습입니다.
저런 생활에서 무엇을 위해 희망하며 사는지 의심스럽습니다.
한국사람들은 미국이 선망의 나라이고 최강의 나라라고 인정한 나라입니다.
미국군인이 한국에 주둔하고 있는데 그사람들 주둔비용까지 지불하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매일 중국을 때리며 미국을 따르라고 하는 모양인데 쉽지 않은 모습입니다.
코로나로 엉망이고 인권을 무시하는 경찰, 시위를 했다하면 약탈을 일삼는 미국사회를 보면서 한심합니다.
그런나라에 방위비까지 주면서 군대를 주둔케하는 한국의 지위에 허탈감을 느끼게 합니다.
이제 한국은 세계의 최고 선진국으로 인정받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의료시스템, 사회안전망의 최고 안정감, 코로나로 인해 다른나라들이 봉쇄를 할때 한국은 봉쇄없이 자연적인 삶을 누렸습니다.
지금도 코로나로 힘들게 살고 있지만 그래도 다른나라들보다는 차원이 다르게 자유롭게 이동하면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사망자도 세계 최저 수준입니다.
그런것을 보면 어느 선진국보다 좋게 인정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