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테를지 국립공원에 도착, 우선 언덕에 있는 몽골 샤머니증의 상징 오워 주위를 돌았다.
근처에는 독수리를 훈련시켜 사진찰영하는 곳이 있고 아래쪽 마을, 강이 흐르고 있는데 경치가 너무 아름답다.
독수리를 사람손에 얹어주고 사진을 찍는데 5불이라고 한다.
일행중 두어사람이 사진을 찍었다.
하늘을 나는 이영로, 이은환이다.
아름다운 풍경에 절로 하늘을 날고 싶어 한번 뛰어보았는데 사진이 정말 잘 나왔다.
오래된 나무다리, 차가 다니던 나무 다리인데 현재는 사용하지않고 있는데 정말 나무로 튼튼하게 만들어 놓았다.
주변 경치를 뒤로 하고 하룻밤을 묵을 게르 동네로 향했다,
근처의 주변환경이 푸른초원과 맑은 하늘과 함께 아름답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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