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를지의 거북바위에 가보았다.
도로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이 관광지는 포장이 안되 비포장인데 한마디로 롤러코스터길이다.
얼마 되지 않는 거리,3킬로 정도를 포장 안하고 있는 이유를 모르겠다.
이곳에서 좀더 들어가면 아리야발사원이 있다.
우선 거북이 형상을 한 거대한 바위, 주위근처에는 게르 숙소가 많이 지여져 있다.
거대한 바위인데 정말 꼭 거북이처럼 생겼다.
주위에는 기념품 샾이 하나 있는데 이곳에서 나는 모자 하나 샀다.
나혼자 셀카로 찍었는데 그런대로 거북이와 악수하는 사진이다.
위 사진도 거북바위 사진인데 반대편에 찍은 사진이다.
하늘을 향한 대포처럼, 미사일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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