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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발칸반도 여행

조지아 여행을 다니며

조지아 여행을 이틀째하다
호텔조식후 러시아대정교회에 필적할교회를 세우기위해 국민헌금으로 세운 성삼위사메바교회 구시가지 메데히다리옆에 위치한 메데히교회 꿈에서 성모마리아에게 계시를 받은 성녀 니노가 제단 왼쪽의 포도나무 십자가에 머리카락을 묶었다는 전설이 있는 시오니 성당에 들렸다.

유리건물로 된 것이 경찰서 건물이다.
이경찰서 건물은 한국으로 이야기하면  정주영회장이나, 이병철회장, 조지아의 최고의 재벌이 경찰을 위해서 사비를 들여 지은 건물이고 경찰들 월급을 자신의 돈으로 올려줘 부패를 하지말고 공정하게 일을 하라고 국가를 위해 헌금을 했다고 한다.

바로 조지아를 상징하는 대성당이다.
국민의 헌금으로 지어진 세계 3대성당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