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폴리텍 대학교수로 있는 홍복이....
아들이 결혼을 한다고 해서 청주에 다녀왔습니다.
전날 용한이 딸, 토요일은 현복이 아들, 정말 친구들 자녀결혼이 계속 이어집니다.
그러고 보니 내자식들도 보내야 할때가 된 것 같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됩니다.
아래사진은 홍복이 가족사진...
이번에 장가가는 아들, 아직 미혼인 딸이 자리를 같이하기에 디카에 담아왔습니다.
현복이 부부를 반반식 닮은 자식들...
모두 잘 키운 것 같습니다.
신부사진도 담아왔습니다.
식이 끝나고 가는길에....
계속 이어진 결혼식으로 친구들이 봉투를 많이 보내오고 식에 참석한 친구들은 몇명 되지 않았습니다.
강희,세호,헌구,희상 그리고 나 다섯명만이 참석해 축하해 주었습니다.
나머지 친구들...봉투를 보내는 것으로 대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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