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이 되면서 피기 시작한 장미꽃...
회사 주변 울타리에 핀 장미꽃이 만개했습니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장미도 붉은 열기를 뿜어냅니다.
정열의 상징인 장미꽃... 가시가 있는게 싫습니다.
예쁜아가씨가 장미처럼 날카로운 가시를 가진것과 똑같습니다.
아무나 접근을 하지 못하죠.ㅎㅎㅎ
핸폰...새로산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인데... 잘 나왔습니다.
역시 스마트 폰은 신형으로 가지고 있어야 사진 찍는걸 좋아하는 저에게는 제격인 것 같습니다.
활짝핀 장미꽃이. 거리마다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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