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가고있습니다.
어느덧 서리가 내릴때가 되어가면서 들판의 곡식들도 거두워 들일때입니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귀뚜라미가 울어대는 요즘... 회사앞 잡초에 앉아있는 녀석을 발견했습니다.
저녁에 울어댈 힘을 저축하기위해 식사중인 모양입니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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