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오티수칸 피라미드라고 합니다.
기원전에 만든 피라미드라고 하는데 높이가 장난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가파르기 때문에 나이먹고는 올라가기 힘들다고 합니다.
날씨도 좋고 꼭 스페인 날씨 같습니다.
잉카제국의 유산일겁니다.
남미는 잉카 문명이 곳곳에 남아있어 관광지로 사람들을 많이 끌어들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액서세리들은 아내의 단골 수집품입니다.
아내가 갔더라면 발걸음을 한참 멈추고 여러개를 샀을 겁니다.
멕시코는 스페인의 식민지였습니다.
곳곳의 건물 유적들이 스페인풍의 건물들입니다.
위성당은 100년에 걸쳐 지은 성당입니다.
스페인의 특징은 단시일에 건물을 짓지 않고 오랫동안 쌓아 올리는게 특징입니다.
그런 건물들이 있으니 관광객들이 몰려올수밖에 없겠지요.
남미 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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