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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로의 농사일기

여름 상추를 심었다.

여름상추씨를 샀다.

이천원이면 사는 상추씨가 여름상추씨라고 4천원 판다고 한다.

심고나서 잠시 휴가를 갔다와 가뭄으로 거의 죽어가는 상태에서 요즘 물을 매일 주었더니 많이 컷다.

다음주부터는 본격적으로 따먹을수있을 것 같다.

요즘 상추값이 금값인데 제대로 잘 키워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