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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동창 이야기

해중 경인지역정기모임이 가산디지털역근처에서 있었다.

9월 정기모임이 가산디지털역 근처 황제오리에서 있었습니다.

문호와 기생이 두친구가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이번모임은 27명 회원중 15명이 참여를 해 참석율이 약간 저조했습니다.

모두 이런저런 사정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경인지역과 충청지역을 모두 넘나드는 저와 영근이...

이제 은퇴를 한 친구들이 대부분이라 모두 등산과 운동이 중요한 삶의 일부분이 되어있습니다.

모두 건강하게 제2인생을 잘 꾸려나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