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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동창 이야기

성환이 아들결혼식에 참석했다

 성환이 아들 결혼식에 참석했다.

성환이는 중학시절 1,2등을 하던 수재였는데 역시 자식들도 공부를 잘했다.

큰딸은 서울에서 초등교사이고 작은딸은 서울대치대를 나와 치과의사로 일하고 있다.

아들도 공부를 잘해서 연세대 의대를 졸업하고 세브란스병원에서 일하고 있는데 이번에 결혼을 한 것이다.

 

 

 

자식들을 잘 키우고 행복해 하는 성환이 부부...

이제 부모로서 할일을 다해서 행복하다면서 친구들에게 인사를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