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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사적인 이야기

겨울이 가까이 왔다.

 겨울이 왔다.

날씨가 써늘해지면서 그 많던 사람들이 어디로 갔는지 덜렁 운동하는 어머님만 있다.

낙엽도 떨어지고 찬 바람만 쌩~ 불어온다.

그래도 운동은 해야 우리 건강은 유지된다.

바로 어머님의 운동에서 그 해답이 나온다.

 

 

 

겨울의 산은 썰렁하지만 자연의 길은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