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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로의 농사일기

농사의 계절과 함께 각종 모종을 심었다.

고추와 고구마 모종을 심었습니다.

고구마는 이른감이 있지만 집에 보일러실에서 키운싹을 일부 옮겨심었죠.

모종시장에 가면 모든 종류의 작물들이 나와있습니다.

마디호박과 양파밭입니다.

양파는 작년가을에 심은것과 올 이른봄에 모종을 사다기 보충심기를 해서 지금서 자라기 시작합니다.

앞으로 두달후 수확예정인데 잘 될런지 걱정입니다.

상추와 참외, 토마토,가지 시금치도 있습니다.

옥수수는 작년것 두개를 남겨놓은 것으로 뿌려보았는데 싹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출근을 30분전에 일찍나와 밭에 나가서 물을 주곤합니다.

 

농사는 정말로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저 내버려두면 바로 시들어 죽는게 모종들의 특징입니다.

 

 

我常常很忙

最近多种某种来,所以我买多某种

我旱田有多农作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