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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사적인 이야기

애들은 강아지를 좋아한다.

외손자녀석이 집에 와서 밖으로 외출을 나왔습니다.

이제 강아지라고 말을 하는 녀석은 강아지를 보자 관심을 나타냅니다.

동물들을 좋아하는 애들은 두려움반 관심반으로 호기심을 표하며 다가섭니다.

我外孙一起出去邻里见小狗

我外孙犹豫莫小狗

总之他摸了小狗

那时才外孙很高兴

과연 만져도 괜찮은지...판단내리기가 힘들군요.

한번 만져볼까?

 

드디어 만지며 두려움을 떨쳤습니다.

한참을 놀다가 들어왔습니다.

 

애들과 강아지는 역시 귀엽기 그지없습니다.

孩儿们喜欢小狗

外孙和小狗玩了半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