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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사적인 이야기

외손자는 언제 보아도 예쁘다.

외손주녀석이 하늘에 날고있는 헬리콥터를 가르키고 있다.

뭐든지 처음보는 물건앞에서는 감격하며 소리를 지른다.

순수한 아이의 마음과 고사리같은 손을 보면 너무 귀엽다.

小孩老是是可爱

我和外孙出去坛大校园

外孙喜欢玩野外

他张的天天还是开是话

学话的时候他很漂亮

길에 나타난 개미를 보며 관심을 보인다.

발로 밟아보기도 하고 나무가지로 찌르기도 한다.

남자녀석이라 사내의 행동을 어릴때부터 나타낸다.

공격적이기도 하고 거친행동을 보이기도한다.

연한 눈빛과 서툰 발걸음...

녀석의 행동 하나하나가 너무 귀업다.

세상의 발걸음을 디디고 있는 새싹같은 녀석과 지내면 시간이 가는줄 모른다.

 

집안에서 있는것보다 야외활동을 선호한다.

매일 날씨가 미세먼지가 없다면 밖에서 활동하고 싶지만 요즘의 환경상황은 너무 나쁘다.

 

 

대학생 형이 가지고 노는 드론에 관심을 보인다.

뭐든지 움직이고 날고 달리는 것에 흥미를 나타낸다.

 

외손자의 커가는 모습이 행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