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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사적인 이야기

외손자가족이 간 캠팽장에 가보다.

외손자 가족이 갬핑을 갔다.

그래서 삼겹살을 사가지고 캠핑장을 가보았다.

안성 서운산 청룡저수지 근처 두리 캠핑장이다.

가보니 계곡주위로 백개가 넘는 텐트들이 쳐있고 차량도 같이 옆에 있다.

 

두돌도 안된 외손자가 차량조정기로 장난감차를 조종하고있다.

오직 전진만 하다보니 주위에서 도와주어야 한다.

재미가 있는지 계속 전진,전진이다.

 

 

 

캠핑장 주위는 온통 녹색세상이다.

여름으로 가는 골목의 계절현상이다.

야외에서 고기를 구워먹으며 몇시간을 머물다가 왔다.

옛날 생각이 나면서 야외숲속의 생활이 건강에 좋다는 생각이 든다.

 

 

外孙家族`去野营所以我们来访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