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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여행사진

대만은 일본차 세상이었다.

 지난번 대만여행에서 느낀점 하나가 도로에 온통 일제차가 다닌다는 것이다.

이곳이 대만이 아니라 일본의 한 섬으로 보일정도로 일제차만이 거리를 누비는 것을 보았다.

노란색 택시는 도요타의 차랑이다.

타이베이시내도 마찬가지고 지진이 난 화롄시도 택시는 도요타차고 거리를 어디를 가도 일제차판이다.

하루종일 다니다가 현대차 하나 보기는 보았다.

하늘에 별따기로 보인다.

 

 

대만 여행 혼자서 다니면서 가장 큰 느낌 하나는 거리의 자동차 대부분이 일제차라는 것이다.

일부 독일차도 눈에 띄기는 힌다. 현대차 기아차는 하루종일 다녀야 재수 좋아야 한두대 본다.

대만은 일본에게서 오십년 넘게 식민지를 격어 좋아하는지 의문이 든다.

택시는 모두 도요타 자동차이고 다니고 있는차가 거의 도요타 제조사다.

일본에 대한 반감이 전혀 없는 곳이 대만같다.

이번 지진에서도 일본 구조대만 받고 중국은 거절을 했다고 한다.

이런 것만 보아도 친일본의 대만정책을 알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