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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사적인 이야기

외손자 둘째외손자와 천호지 산책을 하다

 태어난지 100도 안된녀석이 천호지 산책을 나왔다.

세상의 밝은 모습이 싫은지 좋은지 아무표정도 없이 세상을 바라보고 있다.

앞쪽에는 형이 달려가고 있다.

이런 공원이 있어 아이들과 산책도 나와 산보를 할수있어 좋다.

요즘 미세먼지로 외출도 제대로 못하는 세상에 살고있지만 오늘은 비가 와서 공기는 그런대로 좋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