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 식사모임이 우리동네 있는 유생촌에서 가졌다.
젊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메뉴로 잘 되어있는 유생촌에 가끔간다.
이제 아들 예비부부까지 있으니 가족의 완성이 되었다.
가족모임을 하면 같이 하니 행복하다.
이제 결혼식까지 두달 조금 더 남았다.
외손자 두명이 되어 가족이 또 늘었다.
유생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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