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단국대 캠퍼스를 지나는데 데슬라 전기자동차 model s 를 보았습니다.s
데슬라 모델s는 가격이 1억5천에서 8천하는 고가 자동차입니다.
이런 비싼 자동차가 천안에도 등장하는 시대가 된 것입니다.
그동안 테슬라 전기자동차 이야기를 언론을 통해 많이 들었지만 실제로 본 건 처음입니다.
전기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나는 다음에 차를 사면 이런 전기자동차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이제 시대는 전기차 시대입니다.
내연기관의 자동차는 앞으로 10년정도면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그럴까? 의심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머지않은 일입니다.
저같은 경우, 타자기 회사의 생산부장일때 컴퓨터 바람이 불어와 타자기가 사라질까 하는 의심을 하고 있었습니다.
과연 그럴까 했는데 실제로 몇년후에 다가왔었습니다.
내연기관 자동차도 마찬가지 일겁니다.
과연 그럴까 하는데 그 시대가 바로 오는 겁니다.
관심이 많은 데슬라 전기자동차의 성능은 한번 충전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갈수있다는 것입니다.
한번 충전으로 424킬로를 달릴수 잇다고 하네요.
가격이 싸지면 한번 사고싶은 차입니다.
지금 제가 타고 있는 차 렉세스330 다음차가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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