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만에 친구들 만난 것 같다.
남신이 부부만 일이 있어 못와 서운한 모임이다.
외국여행을 다녀오고 처음으로 만난 천안친구들...
모임 장소는 천안 2공단로에 있는 한국관 중국음식점이다.
사실, 이곳은 며느리 부모님이 경영하시는 식당이다.
친구들이 이곳에 오고 싶어해 특별히 초청해서 요리뫄 중국음식을 먹었다.
모두 음식이 너무 맛있다며 좋은 평가를 내려준다.
천안 한국관, 앞으로 내 차례가 되면 또 이곳으로 식사를 하러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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