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거 텃밭에 이것저것 모종을 사서 심었습니다.
토마토, 참외, 가지,오이,고추등 심었습니다.
고구마 심을 자리는 남겨놓았고 이제 비만 제대로 와주면 잘 살아갈 것 같습니다.
올 봄도 가뭄이 심해서 모종관리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몇년전에 큰형님이 준 돼지감자가 무성하게 퍼져서 온밭을 덮을 기세로 커져가고 있습니다.
작년에 3자루정도 수확을 했는데 위 밭 주인이 퍼진 감자를 놔준다면 더 많은 수확을 할 것 같습니다.
'이영로의 농사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비다운 비가 제대로 많이 내렸어요. (0) | 2020.05.19 |
---|---|
텃밭 농사가 하루 일과가 되었습니다. (0) | 2020.05.14 |
올해 배추 무 김장농사는 만점이다. (0) | 2019.11.23 |
올해 배추를 200포기를 심어 보았어요. (0) | 2019.09.11 |
올해 성거텃밭 농사 (0) | 2019.06.18 |